본문 바로가기
사고하기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

by 띵커 2022. 12. 12.
반응형

'재벌집 막내아들'을 아주 재밌게 보고 있다. ㅎㅎㅎ
뭐이리 스토리가 빨리 전개 되는지
요즘은 빠른 전개가 대세!!!

여기서 또 하나의
생각이 떠올라 글을 적어본다.

가난한자 vs. 부자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무엇이 다른가?

가난한 사람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1. 부정적인 사고


내 주변이 상황이 안 좋으면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기 쉽다.
불운이 연속해서 닥치면
또한 부정적인 사고에 빠진다.

이것은 누구라도 그렇다.
하지만 가난하면
같은 상황도 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왜?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졌다.

이번 부동산 상승장에서
19년도에 지인들에게
자가 1채는 매수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코로나로 주가가 폭락할때도
돈을 이렇게 푸는데
현금의 값어치는 떨어지고
자산이 없으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말했었다.

이것을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이걸 실행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그것은 함정이야.
이것은 버블이야.
나에게 기회가 올리가 없어.

이런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으니
기회를 잡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의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다.


혼자 살기도 힘들지만
배우자, 자식과 함께 사는 현실은
매일 매일 버는 돈으로
살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니 현실을 낙관적으로 보고
행동을 할 수가 없게된다.

또한, 인간은
위험회피 성향이 자리잡고 있다.

왜냐?
살기위해서.

인간의 DNA에는 수렵, 채집 시대부터
험한 정글에 무작정 들어가서
죽임을 당하면 안된다는
즉, 안정을 택하는 선택이 자리 잡고 있다.
저기엔 위험한 것이 있을거야.
항상 날 위협하는게 있을거야.
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쉽게 죽임을 당하기에
부정적인 사고를 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기에
위험을 대비하는 자세가 깊히 숨어있다.
그렇게 인간의 DNA가 발전되어 왔다.

2. 자존감이 낮다.


내가 갖고 있는게 없더라도
물건, 돈, 역량, 지식 등이
부족하더라도
자존감이 높다면
어쩌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럼 부자가 될 확률도 높아진다.

자신이 뭘 잘 하는지
어떤 재능이 있는지
파악해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고상하지도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한발걸음
나가는데
낮은 자존감은
방해요인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방해요인이라고
느끼지 못한다.

자존감을 높히려면
난 어떤 상황에 떨어져도
내가 갖고 있는것은 충분하다.
또 다시 이룰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난한자의 눈에는
이런 믿음이 없다.
불행한 현실은 이런 믿음이
싹트는 것을 충분히 방해한다.

3.  피해의식


가난한 자는

발표를 하기위해
대중 앞에 나가면
날 지적하려고 할거야

이것봐.
아무도 나에게 잘했다고 말하지 않네.
내가 잘 못 한게 틀림없어.

와 내가 새옷을 사입고 왔는데
아무도 나에게 멋지다고 안하네
내가 옷을 못 입는게 틀림없어.

하지만 이건 피해의식이다.

패배자의 생각이란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실 타인에게 그리 관심이 없다.

내가 그렇게 느끼고
피해의식으로 과대망상을 하는 것이다.

이런 피해의식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의 반대 힘이다.

돈을 자꾸 다른 길로 흐르게 만드는 힘이다.
그러니 어떤 도전도 하기 어렵고
이 일이 잘 될리가 없어.
분명 어려움이 닥칠거야.

내가 사업을 시작하면

누군가 날 공격하려고

옆에 또 사업장을 열거야
그러니 난 곧 망할거야.

참 어려운 사고의 순환고리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위 3가지 의식을
반대로 생각해라.

보통 이런 가난한자의 3가지 심리로 인해
이런 사고를 갖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부자마인드를 갖는 것이
어렵기에
주변에 부자가 드문 것이다.

부자마인드 의식 흐름.

1. 미래를 긍정적보고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도전한다.
2. 내가 하는 일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믿는다."


이런 마인드를 갖는 것이
어렵기에
부자는 앞으로도 드물 수밖에 없다.

반응형

댓글